AMO 2026년 5월 2째주 News Clipping

(2026년 5월 2째주 AMO News Cl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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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5월 2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모빌리티 플랫폼]
정부, 미래차 생태계 전환 지원…체질개선에 정책금융 18조원

정부가 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생태계 전환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는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현동조합에서 ‘민관합동 미래차 전환 간담회’와 ‘미래차 부품산업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생태계 전환을 촉진하는 종합적 지원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위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대응 과정에서 설비와 연구개발(R&D) 투자 수요가 확대돼 중소·중견 부품기업들의 자금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모빌리티 분야에 총 15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자동차 부품업계 체질 개선에 9조7천억원을, 미래차·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에 8조3천억원 등 총 18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현대차그룹, 생산로봇 도입 속도낸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스마트팩토리 내 로보틱스 적용 확대를 위한 조직 재편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제조솔루션본부 내 로봇 제조 전략 전담 조직인 ‘로봇제조솔루션전략팀’을 신설하고 일부 조직 명칭을 변경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제조 조직 전반에 ‘로봇’을 전면 배치한 점이다. 단순 명칭 변경을 넘어 제조 전략에 로보틱스를 적극 도입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으로는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자동화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셈이다.

[자동차 보안]
EU SW보안 규제 9월 본격화…”보안 목록 제출만으론 부족”

유럽연합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규제가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단순히 소프트웨어 구성 목록(SBOM)을 제출하는 수준만으로는 규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글로벌 오픈소스 보안 기업 블랙덕은 국내 총판사 쿠도커뮤니케이션과 함께 경기 과천 DX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EU ‘사이버 복원력 법안’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CRA는 EU 시장에서 판매되는 디지털 요소 포함 제품 전반에 사이버 보안 요구사항을 의무화한 규제다. 규정을 위반할 경우 전 세계 매출의 최대 4%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EU 공동 시장 접근 제한 조치까지 받을 수 있다.

전기차 문턱 낮게… ‘배터리 구독’ 도입

전기차를 살 때 차체만 구입한 뒤 배터리는 매달 이용료를 내고 빌려 쓰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전기차 가격의 30∼40%를 차지하는 배터리값이 빠지면 전기차 구매 부담이 크게 줄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차량 운영’ 실증 등 16건의 규제 특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전기차를 구매할 때 배터리를 분리 구매한 뒤 소유권 등록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 실증특례로 소비자가 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대여 업체에 월 사용료를 내고 ‘구독’하는 형태로 빌려 쓸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의 배터리 가격은 2000만원 정도로 추정된다.

[커넥티드카]
현대차·기아,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 2.0’ 가입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Open Invention Network) 2.0’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OIN은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특허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아마존, 구글, 도요타 등 세계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2015년 OIN 1.0에 가입한 현대차·기아는 특허 보호 범위가 확대된 OIN 2.0에도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높이면서도 특허 분쟁으로 인한 서비스 제한 우려는 줄어든다고 현대차·기아는 설명했다.

[자율주행]
현대차·기아가 만든 자율주행차, 올해 하반기부터 광주에서 달린다

현대차·기아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자율주행 실증 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이 축적해 온 자율주행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다양한 도로 조건을 갖춘 광주광역시 내에서 실증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하반기 광산구·북구·서구 일부 지역에서 실증 사업이 실시되고, 내년 중에는 서구 남은 지역과 남구, 동구 등 광주광역시 내 5개 기초구 전역으로 범위를 확장한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