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4월 4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모빌리티 플랫폼]
제미나이-韓기업, AI 전방위 협력 … HBM 이어 피지컬AI로 확대
구글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를 만드는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와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연쇄 회동을 가지면서 구글과 한국의 AI 분야 협력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는 구글이 미래로 보고 있는 ‘피지컬 AI’에서 중요한 파트너다. 구글 딥마인드는 디지털 세계의 제미나이와는 별도로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제미나이를 개발 중이다. AI 서비스 제미나이 생태계 안으로 한국 스타트업을 편입시키는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모빌 류긍선, ‘피지컬AI’ 기업 변신 예약…자율주행·로봇 정조준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피지컬 AI’ 기업 전환을 추진한다. 기존 ‘카카오T’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택시 호출 사업과 함께 ‘자율주행’, ‘로봇’ 기술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류긍선 대표는 ‘서울자율차’, 로봇 배송 서비스 등 미래 모빌리티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류 대표는 지난달 전사 임직원 편지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류 대표는 “일상의 모든 이동을 책임지는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회사로 거듭나겠다”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대등하게 경쟁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에 입주민 전용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 2·3·5구역을 하나로 묶는 입주민 전용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를 추진한다. 현재 5구역은 DL이앤씨와 경쟁 중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는 약 1만 세대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로 소규모 도시와 같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며 “특히, 압구정 2구역에서 3·5구역까지 대표 지점을 기준으로 약 1.4km에 달하는 긴 동선을 가지고 있어, 단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생활권과 효율적으로 연계되는 합리적인 교통수단의 필요하다”고 밝혔다.
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기술 비전을 공개했다.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겸 피지컬 AI 부문장은 전날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월드 IT쇼’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에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레벨4 구현을 위해 기술 내재화 3대 핵심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할 방침이다. 먼저 자율주행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이중화 설계 기반 차량을 도입해 안전망을 확보한다. 이후 가상시뮬레이터와 실제 주행 데이터를 순환해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능형 자율주행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서비스의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테슬라 ‘수입차 1위’ 굳히기…”모델Y, 보조금 대신 내준다”
테슬라가 수입차 판매 1위인 모델Y 프리미엄 후륜구동 제품 구매자에게 국고보조금을 자체 지원키로 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국고보조금 조기 소진으로 발생한 구매 대기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날 모델Y 프리미엄 RWD 계약자들에게 가격 인하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엔 지난 1분기 수입차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170만원 상당의 국고 보조금을 회사가 지원해주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고차도 전기차·하이브리드차가 대세…1분기 친환경 전환 가속
중고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차 거래는 줄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거래는 급증하며 친환경차로의 전환이 가속됐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의 1분기 중고차 등록 데이터에 따르면, 실거래 대수는 총 56만 1088대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시장 위축 상황에서 연료별 거래 양상은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중고 승용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폭발적 성장이다. 1분기 전기 중고차 실거래는 1만 610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7%나 늘었다. 하이브리드차 역시 22.6% 증가한 3만 2325대가 거래되며 친환경차 대세론을 뒷받침했다. 반면, 내연기관 차량은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경유차 실거래는 11만 1514대로 전년 대비 10.3% 감소했고, 액화석유가스 차량도 11.8% 줄어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올해 베이징 모터쇼는 축구장 53개를 합친 38만㎡ 규모 전시장에서 열렸다. 베이징 모터쇼에 참석한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의 핵심 전략은 중국화였다. 중국 맞춤형 모델을 집중적으로 내놓거나 중국 업체와 협업하는 방식이다. 중국 완성차 업체들은 고가 프리미엄 전기차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초고속 충전 기술도 다양하게 공개했다. 중국 내 NEV 판매 비중이 2021년 15% 수준에서 2025년 54%로 세 배 이상 급증한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리겠다는 선언이다. 비야디(BYD)는 브랜드 차량과 함께 영하 30도 환경에서도 12분 만에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체험 부스를 조성했다.
[자동차 보안]
국토부, 자동차 소프트웨어 임의변경 사례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하는 위반사례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말 차량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하는 행위는 불법임을 알린 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 자동차제작사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체계(CSMS)에 따라 임의 변경이 이뤄질 경우 해당 차량을 즉시 원격으로 비활성화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그럼에도 임의 변경 사례가 지속되자 국토부가 직접 경찰 수사를 요청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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