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safer, data-driven driving
데이터 가치 공유 플랫폼, AMO
드라이빙 데이터는 스마트 트래픽의 바탕이 됩니다. 스마트 트래픽의 적용 분야가 늘어나면서 기존의 차량 물리적 안전에 한정되었던 교통 정책과 규제도 점차 데이터 중심의 사이버 보안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드라이빙 데이터의 가치도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이제 스마트 모빌리티에서 생성된 모든 데이터는 생산되고 소비되는 과정에서 이익을 창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잠재적인 활용 가능성을 가진 드라이빙 데이터가 정작 데이터 생산자에게는 아무런 이익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정제하고 가공해 원하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안전하게 거래하고 이윤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 부재했기 때문입니다.
AMO는 데이터의 저작권을 가진 개인 및 기업에게 이윤을 주고, 데이터를 원하는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데이터 장벽을 낮추고
공정한 데이터 마켓을 조성합니다.
자동차 산업에서 데이터는 핵심 자원이며 특히 드라이빙 데이터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데이터에 접근할 때 넘어야 하는 높은 장벽이 존재하며, 미래의 도로 교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 장벽이 낮아져야 합니다. AMO는 데이터 장벽을 낮춤으로써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마켓을 조성합니다.
지속 가능한 차량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많은 인구가 위성 도시에 분산됨에 따라 도시 교통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로 안전 및 효율적인 연료 사용 등 지속 가능한 차량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AMO 플랫폼 내 다양한 데이터는 지속 가능한 차량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더 나은 차량 환경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도록 도와줍니다.
실시간 교통 정보 앱과 스마트 키까지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 제품이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더 나은 차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요구와 선호도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AMO는 드라이빙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수집된 데이터가 제품 및 서비스로 가치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AMO TEAM
AMO Labs는 Frost & Sullivan이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보안 회사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자회사로, 커넥티드카와 전기자동차, 스마트 시티 분야의 급속한 발전과 확대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스마트카 환경에서의 보안 위험에 대해 인식하고 2007년부터 자동차 보안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안전한 교통 환경의 제공을 위해 국내외의 다양한 사업에 참가하고 있으며, 정부 주도의 스마트 도로 구축 사업에서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 AutoCryp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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