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8월 3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피지컬 AI]
현대위아, 아파트 주차로봇 시장 본격 진출…건설사 초청 행사 개최
현대위아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차로봇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현대위아가 경기도 의왕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건설사와 시공사 등 주요 고객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솔루션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차장법 시행규칙’ 등을 개정해 주차로봇을 기계식 주차장치로 공식 인정하고 공동주택 설치를 허용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현대위아는 주차로봇의 기술력과 시연은 물론 전용 주차장 설계 기준, 인허가 방안, 자주식 주차장 대비 건축비 비교 등 실무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전기차 충전]
현대엔지니어링, 한충전 품고 전기차 충전사업 재편…에너지 플랫폼으로 확장
현대엔지니어링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존속회사로 남고 한충전은 소멸한다. 이번 합병은 현대차그룹 내에 나뉘어 있던 전기차 충전사업 역량을 현대엔지니어링으로 모으기 위한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해온 충전시설 구축과 운영·유지보수에 한충전의 회원 기반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더해 충전사업 전 과정을 한 회사에서 담당한다는 구상이다.
EV트렌드코리아 2026, ‘2026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선호도 조사’ 결과 공개
- 주요 요약: EV트렌드코리아 사무국이 전기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7.2%가 ‘연료비 및 유지비 절감’을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주 이용 목적은 출퇴근 및 일상 이동(72.1%)이 주를 이뤘으며, 충전은 주로 자택·공동주택(62.5%)에서 완속 충전(63.7%) 방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과거와 달리 정부 정책 요구 사항으로 ‘생활권 충전 인프라 확충(58.7%)’과 ‘충전요금 부담 완화(55.1%)’를 꼽는 비중이 크게 높아져, 소비자의 관심이 초기 구매 보조금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속 이용 편의성과 충전 환경 개선으로 확고히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오는 8월 25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될 본 행사를 앞두고 최신 시장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코엑스, 국내 최대 미래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8월 25일 개막
- 주요 요약: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통합 전시 주간인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의 일환으로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이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 시대를 조망하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쏘카를 비롯해 현대차, 현대모비스, 엔비디아, 퀄컴 등 국내외 모빌리티 선도 기업 및 빅테크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엔비디아 마르코 파보네 시니어 디렉터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개발,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플랫폼 전략,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방안 등을 다루는 전문 컨퍼런스가 함께 진행되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MA 2026, 쿠알라룸푸르서 열리는 동남아 E모빌리티 최대 무대… 한국 기업 전략 진출 시험대
- 주요 요약: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이동수단 전시회인 ‘E-모빌리티 아시아 2026(EMA 2026)’이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급성장하는 아세안 지역의 전기차 시장 구조와 친환경 인프라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무대입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는 국내 전기차 전장 부품, 충전 인프라 및 관련 모빌리티 기업들에게 동남아시아 친환경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이자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타진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자동차 보안]
국민대, 차량 해킹 막는 차세대 보안반도체 기술 개발
국민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SDV 대응 가혹환경극복 자동차반도체 핵심IP 원천기술 개발사업’의 ‘차량용 차세대 보안반도체 핵심IP 원천기술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의 주관기관은 보안·무선통신 반도체 전문기업 라닉스다. 라닉스와 국민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모비스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제를 공동수행한다.
LG전자, 유럽 완성차에 ‘1ms’ 5G 통신 적용…SDV·자율주행 주도권 강화
LG전자는 5G 최신 통신표준인 ‘릴리즈16(R16)’ 기반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완성차 업체의 양산 모델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텔레매틱스는 자동차와 외부 통신망을 연결하는 기술이다. 차량의 위치와 운행 정보를 주고받거나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업데이트하고,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LG전자는 통신 모듈과 최대 12개 안테나를 하나의 장치로 합쳤다. 기존에는 차량 곳곳에 통신용 안테나를 별도로 설치해야 했지만 통합 설계를 통해 배선과 설치 공간을 줄였다. 부품 사이에서 발생하는 신호 손실과 완성차 업체의 원가 부담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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