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째주 AMO News Clipping

(2026년 8월 1째주 AMO News Clipping)

안녕하세요.

아모블록입니다.

8월 1째주 한주간의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모빌리티 서비스]
‘자율주행 렌터카’로 달려가는 쏘카

정부가 추진하는 자율주행차 사업에 쏘카가 같이 뛰어든다. 자율주행 운송서비스 제도가 택시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렌터카·카셰어링업계가 시장 진입부터 배제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미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해외와 달리 국내에선 택시·정부·완성차업계의 이해관계가 달라 상용화 적기를 놓칠 수 있다는 위기감도 반영됐다. 쏘카와 렌터카조합의 협력 이면엔 자율주행 시대 사업권을 둘러싼 업종 간 충돌이 있다. 렌터카·카셰어링업계는 택시면허 중심으로 자율주행 제도가 수립되기 전에 ‘자율주행 대여업’을 별도 사업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KG모빌리티, 체리자동차 전략적 투자 유치로 新 성장 동력 갖춘다

KG모빌리티가 체리자동차와 미래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7,5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24년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 2025년 중·대형 SUV 공동 개발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다. KGM은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KGM의 상품기획, 디자인, 차 개발 노하우와 체리자동차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및 글로벌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신차 개발에 속도를 낸다.

[자율주향]
에이투지, UAE와 110억원 규모 자율주행 수출계약 체결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아랍에미리트의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42와 11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차량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페이스42가 UAE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 ‘TXAI’ 차량은 기존 중국산에서 에이투지의 ‘로이’(ROii) 8대와 기아 PV5 5대, 카니발 5대, 만(MAN) 버스 1대 등 총 19대로 대체된다.

[전기차]
전기차 보조금 체계 손본다…’지자체 30% 매칭’ 조정 검토

전기차 판매량이 늘면서 국가와 함께 보조금을 줘야 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재정 부담을 느끼고 있어서다.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기후부는 조만간 전기차 보조금 체계 전반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전문가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지자체가 주는 보조금 액수를 ‘국비 보조금의 30% 이상’으로 정하고 있는 것이 적정한지 살펴볼 계획이다. 전기차가 인기를 끄는 데 맞춰 기후부는 내년 보조금 지원 물량을 늘릴 방침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보조금 지원 물량을 늘리면 정부뿐 아니라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커진다는 점이다. 전국에서 신차 등록이 가장 많은 지역인 경기도가 최근 재정위기를 선언한 점이 특히 고민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제주 전기차 수요 급증…보조금 추가 지원

제주도는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6일 오후부터 구매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충전 인프라가 잘 갖춰진 데다, 섬이라는 특성상 전기차 충전과 운행이 용이한 편이다. 하반기 추경 확보로 올해 제주도의 전체 전기차 민간보급 규모는 총 6800여대에 달해, 지난해(5534대)보다 20% 이상 증가한다.

국내 신차 4대 중 1대 전기차…중국산 수입차 첫 1위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신차 시장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특히 전기차 열풍에 힘입어 중국산 자동차는 사상 처음으로 독일산 자동차를 제치고 국내 수입차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신규 등록은 85만 63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다. 전체 시장 성장세는 크지 않았지만 전기차는 19만 8509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113.6% 급증했다. 이에 따라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11.1%에서 올해 23.3%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하이브리드와 수소차 등을 포함한 친환경차 비중도 57.8%까지 올랐다.

기아, PV5 10종으로 늘린다…전기차 구매·교체 지원금·할인 혜택

기아가 PV5 라인업을 종전 5종에서 10종으로 늘린다. 기존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면 지원금과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는 PV5 신규 모델 5종과 ‘The 2027 PV5’, ‘The 2027 EV6’ 계약을 시작했다. 내연기관차 보유 고객이 EV3·4·5·6·9와 일부 PV5 패신저 모델을 구매하면 ‘EV 체인지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EV3와 EV4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기준 연 0.8%의 초저금리 혜도 제공한다. 전기차 전환과 재구매 촉진을 위한 트레이드인 혜택도 강화한다. 기아 내연기관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기아 인증중고차에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70만 원의 신차 할인과 50만 원의 보상판매 추가 금액을 더해 최대 12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경영 속도내는 정의선… 소형 전기차로 유럽 공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튀르키예 공장을 찾아 유럽 전략 차종 ‘아이오닉 3’ 양산 품질을 직접 점검했다. 현지에서 수요가 많은 소형 전기차를 앞세워 유럽 전동화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달 이스탄불 인근 이즈미트에 있는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해 아이오닉 3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현지 생산·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