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6월 4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AI 모빌리티]
LG, 엔비디아와 AI 동맹 구체화…30여명 경영진 총출동
LG그룹이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 협력 확대를 위해 주요 경영진과 실무진을 미국으로 보내 후속 논의에 나선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회동 이후 양사 협력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다.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사는 기술 세션과 사업별 협력 과제 논의를 통해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우선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는 ‘원 LG’ 전략을 바탕으로 AI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
“데이터 파편화 막는다”…정부, 자율주행 E2E 가이드라인 발간
정부가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 ‘엔드투엔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표준화된 데이터 구축 지침을 마련했다. 그간 기업과 기관별로 파편화돼 공유가 어려웠던 자율주행 학습데이터의 규격을 통일해 기술 개발의 병목현상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자율주행 AI 개발에 필수적인 학습데이터를 국내 산·학·연이 함께 구축하고 상호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율주행 E2E 데이터 구축 가이드라인 및 규격 정의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TS, 전기차 전 생애주기 안전관리 기술 선보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전기차의 제작부터 운행, 사용후 배터리 관리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안전관리 기술을 공개한다. TS는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과학기술대전’에 참가해 전기차 안전관리 핵심 기술과 국가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TS는 ‘전기차 안전과 튜닝 및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주제로 통합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에서는 EV 컨버전 튜닝, 전기차 안전성 평가, 사용후 배터리 재제조 및 안전관리 기술 등이 소개된다.
비야디, 하반기 PHEV 한국 출격…친환경차 판 흔든다
중국 비야디가 올 하반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을 한국에 출시한다. PHEV는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해 외부 충전이 가능한 차량으로 국내에는 보기 드문 파워트레인이다. 자사의 PHEV 기술인 ‘DM-I’를 앞세워 정숙성과 주행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충전과 주행거리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BYD의 DM-i 기반 신차는 친환경차 시장의 판도를 흔들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기차 전환해야 하는데 돈도 사람도 부족”…車부품업계 지원 호소
자동차 부품업계가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시장 불확실성과 인력난, 투자 부담을 동시에 겪고 있다며 정책 지원을 호소했다. 전기차 전환 속도가 완성차뿐 아니라 협력업체의 생산 구조와 일감에도 직접 영향을 주는 만큼 국내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부품업계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 방향이 여전히 불투명한 데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급성장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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