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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5월 1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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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사업 본격화…플랫폼 넘어 운영·제어로 확장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과 로봇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사업 본격화에 나서며 운영·인프라 중심의 모빌리티 플랫폼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자율주행과 로봇 서비스 관련 투자와 조직 정비를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들어 관련 행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대표 메시지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한 데 이어 자율주행 핵심 인재 채용에 나섰고, 로봇 배송 서비스 실증을 통해 수익 모델을 검증했다. 이어 지난 월드IT쇼 2026에서 자율주행 기술 청사진을 공개했으며, 최근에는 피지컬 AI 부문 중심의 전사 올핸즈 미팅을 통해 조직 결집에 나섰다.
[전기차]
“전기차·배터리 따로 살 수 있도록”…한경협, 규제개선 건의
한국경제인협회는 회원사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2026 규제개선 종합과제’ 100건을 국무조정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요 건의 과제는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이용 면책 조항 마련, 주차로봇 아파트 설치 허용 등이다. 먼저 한경협은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과 별개의 자산으로 취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배터리가 별도 자산으로 인정되면 소비자는 배터리 값을 뺀 가격으로 저렴하게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고,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에서 빠르게 배터리를 갈아 끼울 수 있게 된다. 중국, 인도 등에서는 독립 사업자가 배터리를 소유·운영하고 이용자는 구독료나 임대료를 내는 모델이 자리 잡혀있다.
[SDV]
현대차그룹, ‘플레오스 커넥트’로 SDV 첫 단추
현대차그룹은 서울 강남구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플레오스 커넥트의 주요 기능과 확산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개의 의미는 화면 확대와 음성 명령 고도화에 그치지 않는다. 현대차그룹이 차량 내부의 사용자 경험과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단계로 들어섰다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플레오스 커넥트는 전동화 전략과도 연결된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전자제어와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고, 충전·배터리 관리·주행거리 예측·열관리·인포테인먼트가 하나의 사용자 경험으로 묶인다. SDV 경쟁력이 차량 상품성 자체를 좌우하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자율주행]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가 ‘대한민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안’에 따라 ‘대한민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돼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에 나서고 있다. 이는 전국 최초로 광주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이자 메가샌드박스로 활용하는 것으로, 국비 610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차 200대를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배터리 업계 “한 우물만 파선 못 버틴다”
배터리업계가 여러 종류의 배터리 제품을 동시에 개발·판매하는 ‘멀티 포트폴리오’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어떤 배터리가 미래 전기차 시대의 최종 승자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고객 수요에 맞게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제품 라인업 다변화는 “주행거리와 출력에서 한계가 명확하다”고 얕잡아봤던 LFP가 전기차 배터리의 주류가 되면서 시작됐다. 중국 기업이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삼원계만큼 성능을 내는 저렴한 LFP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고, 테슬라 등이 이를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전기차]
기름값 뛰자… 제주 전기차 신청 3배 급증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전기자동차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상반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신청 건수는 3900대로 애초 보급 목표인 4000대에 근접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보조금 규모는 승용차·화물차 차종에 따라 국비와 도비를 합쳐 1대당 184만∼2140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다자녀 가정이면 100만 원, 화물차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이면 200만 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면 최대 1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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