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째주 AMO News Clipping

(2026년 4월 2째주 News Cl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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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4월 2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카카오모빌리티와 ‘AI 철도 서비스’ 맞손

코레일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인공지능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를 구현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승차권 예매 정보, 역세권 교통 정보 등 두 기관의 데이터를 상호 개방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열차 운행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해 철도역 동선 안내와 철길 건널목 이용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한다.

“브루나이 물관리·호치민 DRT”…한국형 AI 도시, 해외서 실증

정부가 인공지능 AI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실증에 나선다. 교통 혼잡, 재난 대응, 물관리 등 도시 문제 해결 기술을 현지에 적용해 ‘도시 단위 수출’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 결과 5개국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34개 사업이 접수된 가운데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추렸다. ‘K-City Network’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도시에서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실증을 지원한다.

[자율주행]
로봇·AI 등 4개분야 메가특구 조성

정부가 28년 만에 규제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로봇, 바이오, 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4개 분야에서 ‘메가특구’를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메가특구에서는 기업이 필요한 규제 완화를 선택하는 ‘메뉴판식 규제특례’뿐 아니라 정책 지원 패키지도 제공된다. 관계 부처는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는 전국에 분산된 소규모 특구와 별도로 메가특구를 새로 조성해 재정·금융·세제 지원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민국 경제는 통상국가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첨단산업 분야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제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기차]
르노코리아, 2028년 부산서 전기차 생산

르노코리아가 2029년까지 해마다 신차를 출시하고 2027년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2028년에는 국내에서 전기차 생산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부산 공장에서 생산할 차세대 전기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의 국내 공급망도 조성할 계획이다. SDV 첫 출시 이후 도심 환경에서도 구현 가능한 레벨2++ 수준의 엔드 투 엔드(E2E) 방식 자율주행과 AIDV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또 24개월 만에 개발된 그랑 콜레오스와 같이 신차 개발 기간을 2년 이내로 단축할 방침이다.

전기차는 절대 안 탄다더니…한 달만에 4만대 팔렸다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기자동차가 4만1918대 판매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지난 2월 사상 처음으로 3만 대 판매 기록을 세운 데 이어 한 달 만에 4만 대 벽을 뚫었다. 올해 정부가 예년보다 빠르게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지급한 데다 최근 중동 사태로 유가가 고공 행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 등록된 신규 자동차는 16만1517대로, 이 가운데 26.0%인 4만1918대가 전기차였다. 지난해 같은 달의 2.5배 수준이다. 지난달 전기차 판매량은 휘발유차, 하이브리드카 등과 비교해도 차이가 크지 않다. 지난달까지 누적 전기차 판매량은 101만4442대로 100만 대 고지를 넘어섰다.

서울시,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충전시설 늘린다

서울시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충전시설’을 추가 구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시내에는 943기의 BSS가 구축돼 있다.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는 배터리 교환만으로 에너지를 즉시 공급할 수 있어 연속 운행이 가능하다. 반면 충전 방식 전기이륜차는 완전 충전에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충전하는 동안 운행 중단이 불가피하다.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는 상대적으로 연료비도 저렴하다. 충전시설뿐만 아니라 전기이륜차 구매 부담을 낮춰주고 효율성 높은 ‘배터리 교환형’ 모델 중심의 시장 전환을 유도해 나가기 위해 올해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1500대 보급을 목표로 시비 보조금을 기존 30%에서 50%로 높인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