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1월 4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K배터리 찾는 中로봇…LG엔솔과 납품 협의
LG에너지솔루션이 복수의 중국 휴머노이드 업체에서 배터리 납품을 의뢰받고 제품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휴머노이드 ‘옵티머스’를 개발 중인 테슬라에는 수만 대의 울트라 하이니켈 배터리를 납품한다. LG엔솔은 휴머노이드를 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은 새로운 먹거리로 삼고 국내외 휴머노이드 기업과 납품 협의를 벌이고 있다. 전기차로 거래를 튼 테슬라뿐 아니라 여러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이 포함됐다. LG엔솔은 내년부터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다.
서울시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에 나선다. 자율주행버스 노선도 4개로 확대된다.서울시는 교통실,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을 대상으로 이뤄진 4일차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사업 계획을 밝혔다. 교통실은 미래 교통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빠르면 올해 하반기 중 상암 자율주행 지구에서 세계에서 세 번째, 국내 최초 ‘레벨4 무인 로보택시’를 선보인다. 3대 시범 운행으로 시작해 2027년에는 10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상업지와 주거지역을 아우르는 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현대로템 자율주행 트램 2031년 달린다…엔비디아칩 적용해 개발
현대로템이 엔비디아 칩을 적용한 자율주행 열차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내부적으로 기술력을 확보한 뒤 이르면 2031년부터 국내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엔비디아 칩을 활용해 열차 운행과 제어, 제동을 총괄하는 열차제어시스템(TCMS)을 구축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열차가 철도 상태나 주변 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가속과 제동에 나서되, 에너지 사용은 절감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적용한다. 자동차나 보행자를 정교하게 인식하는 게 중요한 트램부터 5년 내에 도입하고 이후 고속철로 적용 분야를 넓혀 간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여기도 테슬라, 저기도 테슬라…韓 시장 습격하는 저가 전기차들
외국산 전기차 브랜드가 한국 시장을 휩쓸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전체 전기차 2대 중 1대꼴이 수입차였다. 테슬라가 약 6만여 대로 압도적 1위였고, 중국 BYD가 그 뒤를 이었다. BMW나 아우디, 포르셰 등 독일 브랜드는 뒤로 처졌다. 외국산 전기차 수요가 커지는 배경으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테슬라 모델 Y와 BYD 아토3 등 전기차 모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자동차 보안]
KISA,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트·검증 매뉴얼 발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자동차융합기술원(JIAT)과 함께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차량 사이버보안을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국제표준 기반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트 및 검증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율주행, 통신 연결 기능 등 자동차의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동차 사이버보안은 미래 차 시대의 핵심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KISA는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와 국가 핵심 산업의 사이버보안 내재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KATRI, JIAT과 함께 자동차 부품 제조사를 위한 매뉴얼을 공동 개발해 왔다.
현대오토에버, 차량SW 검증 도구 ‘기능안전 국제표준’ 인증
현대오토에버는 자사의 차량 소프트웨어(SW) 검증 도구인 ‘모빌진 엑스-스튜디오’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도구는 현대오토에버가 2023년 자체 개발한 것으로 차량 SW의 안전성 검증 작업을 자동화한 프로그램이다. 차량 SW는 파워트레인과 인포테인먼트와 같은 자동차 전체 시스템을 제어하는 만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테스트가 필요하다. 현대오토에버는 모빌진 엑스-스튜디오가 다양한 환경에서 검증을 자동화해 기존 수동 방식과 비교해 작업 시간을 50% 이상 줄였다고 설명했다.
아마존 죽스, 韓 기업에 로보택시 전장·부품 ‘러브콜’
아마존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가 로보택시에 한국산 전장과 부품 조달을 추진한다. 차세대 차량 통신 모듈과 공조 시스템 등 로보택시 전장·부품 확보를 타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마존 죽스는 4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국내 전장·부품 업체 30곳을 초청해 ‘K-모빌리티 수퍼커넥트 2026’를 개최한다. 죽스가 한국 기업과 처음으로 협력을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K-모빌리티 수퍼커넥트는 죽스의 로보택시 상용화 일정을 소개하고 한국산 전장·부품 개발과 기술 협력을 타진하는 자리다. 구글 웨이모·테슬라 로보택시와 본격 경쟁을 앞두고 죽스가 로보택시 공급망 구축을 위해 한국 기업에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