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AMO 1월 3째주 News Clipping

(2026년 1월 3째주 News Clipping)

안녕하세요

1월 3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빌리티 서비스]
자율주행차 200대 광주 전역 누빈다…골목길·출근길도 실험장

정부가 광주광역시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공간으로 지정하고 전용차량 200대를 투입한다. 특정 노선이나 구역이 아닌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차에 개방하는 것은 국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미국·중국에 비해 뒤처진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규모 실도로 실증에 나선다는 취지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율주행 경쟁력 순위에서 미국 웨이모가 1위, 중국 바이두가 2위를 차지한 반면 국내 기업은 11위에 머물렀다. 누적 실증거리도 웨이모 1억6000만㎞, 바이두 1억㎞에 비해 한국은 전체 합산 1306만㎞에 그쳤다.

경주시,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고도화 본격 추진

경북 경주시가 정부 다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산업 육성 공모사업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주력 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관내 내연기관차 부품 기업들이 e-모빌리티 부품 핵심 기술 분야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제품고도화, 전문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또 제품 인증 시험 지원, 공백 기술 도출, 특허 출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사업 다각화를 촉진하고 시장 진입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 연고산업 정주 인력 양성사업’을 연계 추진해 산업 전문 인력 확보에도 나선다. 2027년까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6억원과 시비 1억원을 들여 자동차 부품산업 분야 실무형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 정부와 손잡고 ‘한국형 AI 자율주행’ 표준 만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 협약식에 참석하고, AI 자율주행 분과의 앵커 기업으로 한국형 AI 자율주행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해 온 피지컬 AI 역량을 바탕으로 얼라이언스의 기술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지·판단·제어 과정을 하나의 AI 모델로 통합하는 ‘E2E(End-to-End)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E2E-AI 방식의 한국형 표준 모델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DV]
현대모비스, 자율주행·SDV차에 5G 무선통신 심는다

현대모비스는 5G 무선통신 기반 안테나 일체형 텔레매틱스 솔루션(MTCU)을 올 상반기까지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4G 기반 보다 고사양 5G 통신으로 차량 원격제어나 실시간 교통 정보 등 다양한 안전·편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텔레매틱스란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운전 경로 안내, 사고 및 도난 감지, 원격 제어 등 기능을 제공하는 운전자 편의 기술이다. 현대모비스의 솔루션은 차량 밖으로 돌출된 안테나를 없애고, 내장형 제어기에 안테나 기능을 통합한 제품이어서 차량 디자인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2025년 韓 전기차 신규 등록 50%↑…중국산 테슬라 모델Y 선전

지난해 국내에 20만대가 넘는 전기차가 신규 등록되며 전기차 역성장 흐름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입차 비중이 중국에서 생산된 테슬라 모델Y의 선전으로 국산차와 비슷한 수준까지 높아졌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발표한 ‘2025년 국내 전기차 시장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새로 등록된 전기차가 22만177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50.1% 증가하며 2023년부터 이어진 2년간의 역성장에서 탈피한 것이다. 제조사별로는 기아(6만609대·27.5%)가 1위를 차지했으며, 테슬라가 5만9893대(27.2%)로 뒤를 바짝 쫓았다. 현대차는 5만5461대(25.2%)로 3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전기·수소차 구매 도민에 6928억원 쏟아붓는다…전년比 22%↑’역대 최대’

경기도가 친환경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올해 전기차·수소차 구매지원에 6928억 원을 투입한다. 전년 5687억원 대비 22%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경기도는 2026년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구매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6만1235대에 4647억원, 수소차 2076대에 2281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승용차 최대 830만원, 승합 최대 9100만원, 어린이 통학버스 최대 1억4950만원, 화물차 최대 1830만원이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