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3월 2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모빌리티 서비스]
현대자동차·기아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KS 인증 받았다
현대자동차·기아의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국내 최초로 착용 로봇 부문 KS 인증을 획득했다.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로봇이 국가 공인 품질 기준을 확보한 사례다. 현대차·기아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한국산업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S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KS)에 부합함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 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가 진행되며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인증 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 K-자율주행 협력모델 자동차 제작사·운송 플랫폼사 선정
현대자동차·기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규모 실증을 기반으로 양질의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의 표준 수립과 제도 정비가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에서 자율주행 개발전용 차량 제작 부문, 운송 플랫폼 부문 담당 사업자로 각각 선정되며 맞춤형 자율주행 차량 제조 역량과 AI 기반 SW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커넥티드카]
현대모비스, 벤츠에 섀시모듈 추가 공급
현대모비스는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헝가리에 글로벌 고객사 전용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이러한 성과를 이끌어낸 배경으로는 해당 고객사에 지난 수년간 섀시모듈을 공급하면서 축적한 안정적인 공급 이력과 생산기술, 품질 경쟁력 등이 꼽힌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년부터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을 공급해왔다. 현대모비스는 계약 관례상 공급 금액과 대상 차종은 밝히지 않았지만, 대단위 부품인 섀시모듈의 특성과 프리미엄 브랜드인 고객사를 감안하면 그 규모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지컬 AI]
LG CNS, 피지컬 AI 풀스택 갖춘다…美 로봇기업 덱스메이트 투자
LG CNS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인공지능 사업 전략을 본격화한다. 로봇 하드웨어부터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운영 플랫폼까지 결합한 풀스택 서비스 구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로봇 생태계를 만든다는 목표다. 이번 투자는 LG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진행됐다.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HW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전기차]
BYD코리아, GS글로벌 전기트럭 판매 사업 인수…“T4K 후속 모델 출시”
BYD코리아가 GS글로벌로부터 전기 트럭 판매 사업권을 인수했다. BYD코리아는 1톤 전기 트럭 ‘T4K’ 후속 3톤·5톤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BYD코리아는 GS글로벌과 전기 트럭 판매 사업권 인수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BYD코리아는 2023년 GS글로벌과 총판 계약을 맺고 전기 버스와 전기 트럭 판매를 담당하는 공식 임포터로 선정했다. BYD코리아는 전기 트럭 판매 사업권 인수를 계기로 승용에 이어 트럭 모델을 직접 판매한다.
KG모빌리언스, 전기차 충전 결제 시장 진출
KG모빌리언스가 모바일결제를 전기차 충전 플랫폼에 도입하며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는 기존 신용카드 기반의 결제 수단 뿐 아니라 모바일결제를 통한 후불 결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국내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충전 과정에서도 편리한 결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변화에 따라 앞으로도 모빌리티, 생활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모바일결제 사용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전기차 판매 5만2천37대…전년 대비 2.6배 늘어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는 5만203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9474대) 대비 약 2.6배 늘어났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밝혔다. 차종별로 전기 승용차 보급대수는 4만2928대로, 지난해 동기 1만6294대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테슬라를 중심으로 제조사들이 가격을 인하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올해 300만원 가격을 낮춘 테슬라 모델 ‘Y’는 2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전기 승용차 모델이었다. 전기 화물차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올해 보급된 전기 화물차는 8772대로 전년 동기(2858대) 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
[로보택시]
현대차 자율주행 법인 CEO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법인인 모셔널의 로라 메이저 최고경영자가 올해 말 무인 로보 택시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CEO는 현대차 팟캐스트 채널 ‘현대진행형’에서 택시 우버와 리프트 등과 함께 진행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주행 경험을 축적, “승객의 니즈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를 습득하고 실제 해결책을 구현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4년 모셔널의 자율주행 시스템 구조를 AI 중심으로 재설계”라면서 “거대 주행 모델로 전환한 결정을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짚었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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